IT News41 npm 모듈 서치 사이트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면 검색을 통해 보다 node.js 모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https://npms.io 2017. 10. 30. 유용한 javascript 모음 사이트 유용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잘 모아놓은 사이트를 공유한다.본 사이트에서는 각 분야별로 또는 전체로 어떠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가 인기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https://www.javascripting.com/ 2017. 5. 17. email 인증하기 회원가입시 이메일 인증을 위해서 mailgun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아래는 사용방법에 관련한 동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OF7k6mSRQ 개인적으로 DNS record를 등록하는 인증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기관 도메인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도메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담장자와 대화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간이 좀 걸렸다.하지만 인증절차만 거치면 매우 좋은 서비스임을 알 수 있었다. 2017. 5. 16. wireframe tool powerMockup 소개 솔직히 난 전문적인 디자이너는 아니다.하지만 항상 어디가 프론트엔드 개발을 한다고하면 먼저 UI부터 설계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렇다고 내가 그림을 그릴수는 없는 노릇아닌가..그래서 최근에 계속해서 목업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이전에 올렸던 adobe XD를 최근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가장 불편한 점은 UI kit이 빈약하다는 점이다.즉 내가 다 그려야 한다.. (좋은줄 알았는데 그림을 일일이 다 그리기 귀찮은 나에게는 너무나 큰 장벽이었다.ㅠ)그래서 내가 또 염두해놓은 툴이 바로 power mockup이다. (두둥!) power mockup은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트라이얼버전으로 30일을 제공해주고 있다. https://www.powermockup.com/down.. 2017. 3. 15.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과 서버사이드 렌더링 요새 웹을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다보면 클라이언트사이드렌더링, 서버사이드렌더링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초반에 본 용어에 대해 들어도 감이 안잡혔던 나였지만 이제 전체적인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조금씩 알거 같은 기분이다.아래의 블로그에 두 용어 및 현재의 웹의 흐름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아 공유해본다. http://asfirstalways.tistory.com/244 2017. 3. 13. atom 에디터 단축키 바꾸기 atom 에디터를 사용하다보면 좀 더 빠른 개발을 위해 단축키를 사용할 때가 많다.하지만 일부 단축키들은 조금 비효율적으로 설정되있는 경우가 있다.atom은 단축키를 변경할 수 있게 함으로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준다.아래는 단축키 변경에 대한 사항을 잘 포스팅 해놓은 블로그이다. http://meonggae.blogspot.kr/2016/08/atom.html 2017. 3. 13. filezilla 를 쓰면서 생기는 한글 깨짐 문제 해결 초반에 filezilla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은 한글이 깨져서 보였다는 점이다.그리고 깨진 문서는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불편했다.그래서 찾아본 결과 설정에서 인코딩을 바꾸어주면 된다.아래는 그에 관해 자세히 정리한 블로그이다. http://gnustudy.com/bbs/board.php?bo_table=gnu_tip&wr_id=25 2017. 3. 9. 프로토타입핑 툴 adobe experience design CC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프로토타입핑툴을 사용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팀장님은 Axure을 추천했는데,흠.. 이전에 한번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러닝커브가 다소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툴의 학습능력이 뛰어나면 뛰어날수록 정말 다양한 뷰를 선보일 수 있는 앱니다.하지만 나는 내 입장을 생각했을때 프로토타입에 쓰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오히려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들었다.전문디자이너와 전문개발자 둘다가 되기에는 나에게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과연 어떤툴이 좋은지 사용해 보았다.그래서 내린 결론은 최고의 프로토타입툴은 바로 adobe Experience Design CC 이다.현재 베타버전이지만 이게 베타버전이 맞나 싶을정도로 뛰어난 인터페이스와 성능을 보였다.그리고.. 2017. 3. 9. 카이스트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하게 되었다. 카이스트에서 전문연을 하게 되었다.전문연은 출퇴근 관리을 해야 하는데, 카이스트는 아래의 링크로 자신의 출결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krep.kaist.ac.kr 하루 8시간을 맞춰야 해서 반드시 전산에 기록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7. 3. 7. 이전 1 2 3 4 5 다음
